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드라마/문제점 (문단 편집) == 방송사의 갑질 == 기껏 제작되고도 창고로 직행하는 드라마들이나 폐기되는 드라마들도 참 많다. [[CCTV]]급의 대형방송사나 [[TVB]]처럼 오래 전부터 드라마를 제작해 온 방송사가 아니면 보통 드라마 제작사에게 방영권을 구매한 다음에 드라마를 방영한다. 그런데 제작단가가 맞지 않다거나 드라마 내용이 후지다거나 아니면 시청률 올리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이 내려질 경우에 기껏 제작된 드라마는 말 그대로 창고로 직행하게 된다. 그나마 대형 제작사라면은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지만 누적되면 그냥 망하는 것이고, 군소제작사의 경우에는 바로 폐업행이다. 그럼에도 드라마가 여러 편이 제대로 방영되었을 경우에는 수익이 보장되는지라 한방을 노리는 투기성 자본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경쟁이 잠잠해지는커녕 오히려 더욱 더 치열해진다. 물론 그 과정에서 제작비가 더욱 더 올라가는 건 덤. 아직까지는 중국의 내수시장이 성장하고 있기에 중국의 방송 시장도 덩달아 성장하는 추세라서 아직까지는 기세가 꺾이지는 않았지만 드라마붐이 꺼지면 [[후유증]]이 어마무시할것이다. 대만 방송판에서 벌어졌던 아사리판이 대륙에서는 드라마 제작사들끼리 벌어지는 셈이다. [[http://kr.people.com.cn/8591867.html|#]] 《[[천성장가]]》의 경우, 방송사로부터 시청률 조작을 위한 뇌물상납을 강요받았다. 이를 제작사에서 거절하자 총 70부작인 드라마를 56부작으로 난도질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